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당금마을

이름 키워드 간단한 생애 이력,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
강정자 (73) 이주사, 가족, 제주도에서의 삶, 해녀 이야기 제주도 출신의 해녀 할머니, 현재 당금마을의 현역 해녀 할머니 중 최고령자다. 제주도 출신이고 40대에 매물도로 들어왔다. 제주도에서는 물질 대신 장사를 하였으나 이곳 매물도로 들어와서는 살길이 막막하여 뒤늦게 해녀 시작하게 된 할머니. 이모가 이곳 매물도에서 들어와 살고 계셔서 따라 들어오시게 되었다고 한다. 고령의 나이 때문에 4계절 내내 물질을 하지 못하고 성게가 나는 철이나, 봄철 미역이 날 때만 잠깐씩 물질을 한다.
김명찬 (76) 약초, 특산물, 서당, 관광객과의 특별한 만남, 마을 지명 유래, 역사 매물도의 약초를 제일 잘 아시는 할아버지. 할아버지께 어느 약초가 어디에 좋은지 상세하게 들을 수 있다. 예전 고기 잡이 배도 모셨으며 이곳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자란 토박이시다. 대항에 서당이 있던 시절 고개 넘어 서당을 다닌 기억을 가지고 계신다. 현재 당금마을의 물탱크(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아서 마을 사람들에게 공급해주는 )를 관리하고 계신다.
김옥선 (53) 구판장 운영, 음식, 놀이, 지명 유래, 농사 현재 마을의 소식통인 구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이 어디 나가고 언제 들어오는지 모두 다 알고 계신 구판장 어머니, 이삼순 할머니의 막내딸이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20살이 되기 전 어촌계장님을 만나서 결혼했다, 그 뒤로 첫재 딸을 놓고 다시 당금마을로 들어왔다. 당금마을에서 예전에 먹던 음식, 제사상에 올라가는 음식들. 생일상에 올라가는 음식 등 음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마을에서도 손 맛이 좋다고 정평이 나 있다.
김인옥 (56) 낚시, 어촌계, 구판장, 마을 일 현 당금 마을의 어촌계장, 이장님과 함께 마을 일을 보고 계신다. 원래 타지에서 생활하시다가 사업이 어렵게 되자 처가댁이 있는 당금마을로 들어왔다. 이삼순 할머니의 막내 사위이자 구판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옥선씨의 남편, 한산도 출신으로 김옥선 어머니와 계장님은 펜팔로 만났다고 한다. 낚시 솜씨가 뛰어나 지역 방송에서도 몇 번 출연한 경험이 있으시다.
김예옥 (77) 해녀, 결혼, 자식 제주도 출신의 할머니. 매물도에 일하러 왔다가 지금의 힐아버지를 만났다. 22살에 결혼해서 50년 넘게 마을에서 살고 계신다. 더 이상 해녀는 하지 않고 계신다.
김점연 (74) 동제, 마을의 역사, 학교, 농사, 장날, 못 먹던 시절의 음식 이야기 대항마을에서 태어나 당금으로 시집 온 할머니. 동제 지내던 시절, 동제 음식을 할머니 손으로 직접 차렸다고 한다. 마을의 역사, 전설, 장날 이야기 , 가난했던 시절의 음식들의 이야기를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속사포처럼 빠른 할머니의 말은 마치 랩 같기도 하다.
김진미 (42) 자식과의 헤어짐, 민박, 손님과의 교류, 음식 이야기 박성배 이장님의 사모님으로 현재 통영에서 거주하고 계심, 주말에 민박 손님 때문에 매물도로 들어오신다. 슬하에 대학생 딸과 초등학생인 작은 딸을 두고 있다. 주말만 되면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 초등학생 딸이 걱정된다고 이야기 하시는 김진미 사모님. 매물도에서 나는 여러 가지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새롭게  개발해 민박집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노계춘 (81) 제주도에서 해녀를 데리고 온 이야기, 생애사, 해녀 이야기 제주도 성산포 출신의 노계춘 할머니. 할머니는 젊을 적 제주도의 해녀들은 뭍으로 데리고 오는  인솔자 역할을 하였다. 포항, 대천, 해녀들을 데리고  여러 곳으로 다니다가 42살 늦은 나이에 같은 고향 출신인 아는 언니의 소개로 이곳 매물도에 들어와 정착하게 되었다. 해녀가 없던 시절, 매물도에 해녀를 데리고 온 할머니. 이곳 사람들은 할머니 덕택에 물질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박몽식 (68) 낚시, 농사, 정착사, 역사, 학교, 놀이 이장님의 삼촌 되신다. 박용덕 할아버지와는 형제. 당금마을에서 유일하게 소를 키우신다. 할머니와 함께 농사도 지으시고 낚시 배를 운영하시며 손님들도 받는다. 마을에서 부지런하다고 소문난 할아버지. 솜씨가 좋으셔서 직접 배도 만드신다. 예전 마을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박성배 (42) 정착사, 가족, 마을 역사 이야기, 이주하게 된 계기. 마을에서 정착한지 5대째. 아버지(박용덕 전 이장님)의 이장 직을 물려받아 현재 당금마을의 이장님이다. 원래 통영에서 건축업을 하다가 사업을 접고 귀촌하게 된 케이스. 현재 주말부부로 생활하고 계시며 마을에서 나고 자라서 마을의 예전 모습과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전해 들은 마을 옛날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음. 초등학교 졸업 후 통영으로 나가는 바람에 바다에서의 삶과 생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 처음에는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기도 했다고 한다. 여기 와서 낚시도 배우고 스킨스쿠버도 가르치면서 매물도에서 제 2의 삶을 시작하고 있다.
박용덕 (67) 정착사, 역사, 마을 이야기, 성게 수출 이야기, 학교  당금마을 최고의 카리스마 할아버지. 6년 동안 마을 이장 일을 하면서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한 몫에 받았다. 요즘도 해녀 선을 운영하면서 해녀들을 태우러 다니고 할머니(심운연)를 도와서 잡아온 성게, 전복 등을 포장하여 소 매물도로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정착한 지 4대째로 마을의 전설, 역사, 정착사, 풍습, 집장제도, 마을 옛날 이야기를 상세하게 들을 수 있다.
심운연 (67) 해녀, 해녀복, 해녀도구, 처음 물질 할 때의 이야기, 결혼, 가족 이야기 한산도 출신의 해녀 할머니. 이장님의 어머니로  아직도 해녀일이 재미있다는 할머니는  아직도 물에 들어 갈 때마다 설렌다고 한다. 걸걸한 입담으로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풀어 놓는 재주가 뛰어난 할머니. 처음 물질을 배울 때의 일들을 기억하고 계신다. 할머니만의 성게, 소라, 전복 따는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윤일준 (69) 낚시, 흙집 섬에서의 고단했던 생활 예전 방식인 줄낚시로 물고 기를 잡는 윤일준 할아버지. 청력이 좋지 않아서 대화하기가 어렵다. 당금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매물도의 옛 가옥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흙집에서 생활하고 계신다.
이삼순 (81) 정착사, 가족, 음식 이야기, 해녀 이야기, 장례 풍습, 마을의 옛 모습 제주도 출신인 부모님이 매물도로 들어와 이곳 당금에서 할머니를 낳으셨다고 함. 현재 당금마을의 최고령 할머니.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곳 당금 마을 할아버지와 결혼 했으며 뿌리내리고 산 마을의 토박이. 예전 매물도의 모습을 가장 잘 기억하고 계신 할머니. 9살 때부터 개발질(해녀)을 하여 아버지 모시 적삼을 해드린 기억을 가지고 있다. 물질을 손 놓은 지  십 년이 넘었다. 마을에서 비단 장사.양말 장사. 술 장사 등 다양한 삶의 경험들을 가지고 있음.
천금연 (69) 농사, 자식, 결혼, 웃답 한산도에서 제일 으뜸인 비진도에서 왔다는 천금연 할머니. 가파른 마을길을 가마타고 오르던 일을 기억하고 계셨다. 예전에 사람이 살았던 웃답이 할머니의 큰댁이었다. 해녀를 해보려고 물질을 배웠으나 소질이 없어서 그만두었다는 백발의 고운 할머니.
천식만 (74) 정착사, 가족, 학교 이야기, 동제, 미역 수확 이야기, 미역 객주, 할아버지의 추억의 음식,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의 음식들 마을에 정착한지 3대 째. 증조모가 증조부가 돌아가시자 큰 아들을 데리고 이곳 매물도로 들어왔음. 예전 정착민들의 삶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기억하고 계시며, 해녀이신 할머니(김복수)와 함께 할머니를 도와 미역 말리기 작업, 성게  손질 작업등을 함께 하심. 미역 객주, 미역 수확 이야기, 마을의 전설, 예전 생활상, 음식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음. 82년~83년  정도에 마을 이장님을 하셨으며, 당금 마을에서 제일 먼저 티비와 라디오를 사신 신식 멋쟁이 어르신. 방풍나물 농사도 현재 짓고 계시다. 슬하에 두 아들은 통영에서 거주하며 그 중 큰 아들(천한석)은 매물도 발전소에서 근무한다.
한광지 (77) 약초, 나물 빼대기로 만든 부자, 시집, 농사 이야기 김명찬 할아버지의 할머니. 언제나 하얀 보자기를 머리에 쓰시고 나물 캐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고사리, 달래 등 반찬이 될 만한 것들을 찾아서 산을 오르내리는 할머니, 대항마을에서 시집 온 한광지 할머니는 물질을 못하셔서 대신 농사를 지어서 생계를 꾸려나가셨다고 한다. 할머니가 해주신 부자(빼대기에 밀가루 수제비 넣고 만든 죽)는 일품이다.
한계순 (60) 해녀, 결혼, 음식 한산면에서 최고로 솜씨 좋은 해녀로 소문이 나 있다. 고향은 제주도이며 원래 이곳 매물도로 놀러왔다가 남편을 보고 첫 눈에 반해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  당금 마을 해녀 중 가장 나이가 어리며, 해녀일과 함께 가끔씩 민박 손님도 받고 있다. 음식 솜씨가 좋아서 스킨스쿠버 손님들 사이에 유명하다고 한다. 매물도 발전소에서 근무하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본문 콘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관광과 관광안내소 055)650-0580, 2570

본문 유틸리티

  • 인쇄
  • 위로

만족도 조사

사용자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통계보기